가끔 뭔가 제대로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라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조금 소화에 쉽지 않은 음식들을 먹었을 때 이상하게 배가 부르고 소위 말하는 복통과 폭폭 평방감을 느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위험을 달고 살기 때문에 밀가루라든가 커피 같은게 몸에 안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꼭 이런 류뿐만 아니라 튀김이나 우유처럼 제 몸에 조금 점점 더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먹으면 상당히 이런 증상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물론 이거는 아주 기초적인 증상일 뿐이라 소위 과민성 대상 증후군을 앓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이런 부분도 그런 병에 초기 증상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능하면 겪고 싶지 않고 매우 그렇게 하는 경험이거든요 그런데 딱히 뭐가 문제다라고 느끼기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뭔가 같은 중식이나 책임류 우유 밀가루 그리고 카페인이든 커피 같은 것들을 어느 정도 먹었을 때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하고 아예 거의 먹지 않았을 때도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걸 좀 판단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요 부족한 의료 지식으로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병원에 가서 일일이 상담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고요 말이죠 그래서 가능하면 몸에 좋지 않다고 느끼거나 제 몸에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것들은 대부분 조금 줄이는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행하시는 것처럼 속을 편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주고 있긴 합니다 작년부터였던지 아무튼 몇 년 전부터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되었어요 여름에도 그렇고 말이죠 그런데 이게 다른 질병 때문에 행해 왔던이 습관이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나 번질지 모르는이 증상을 조금 더 안하기 위해 좋은 꿀팁 같은 것들을 얻어 가야 될 것 같아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병을 예방하고 대비하는데 왕도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도움되는 것들이 많이 있을 듯 하더라구요. 아니면 소화에 도움이 되는 어떤 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 것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까 어느분의 글을 보니 위가 잘 안움직여서 해주는 운동같은 것도 있다고 쓰신 글을 봤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