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기면 화장실 먼저

외출하려고 하면   꼭 아랫배가   싸르르 하면서 화장실 가야합니다.  가서 쪼끔이라도 볼일을 봐야 배가 편합니다.  신경성 인것 같은데  잘 안 낫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아예 변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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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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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
    신경성운 정신적인 문제라 약으로도 잘 안 낫는다 하더라고요 제일 좋은 건 마음을 편히 가지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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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변비와 설사가 같이 있는 타입인가봐요. 신경성은 참 고치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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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ie
    의사랑 상담이 중요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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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가벼운 외출이더라도 그러신가요?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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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민
    저도 외출전에 무조건 화장실 갔다가 나가는 편이에요, 그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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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미
    저도 신경성 때문에 위도 예민하고 배도 자주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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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외출 전마다 찾게 되는 화장실 루틴, 정말 공감돼요—
    신경성의 불편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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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npzpbTXI
    화장실이 민감하신 분들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외출 자체가 쉽지 않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 같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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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xKFRiAC
    정말 신경을 많이 쓰면 그렇게 되는군요..
     저도 가끔 가다가 그런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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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긴장하고 그러면 더 그렇더라구요
    심리적인 요인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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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1cWEf2vzf
    저도 거의 화장실로 가네요.
    너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