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직장생활때 몸에 밴습관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늦어서 또는 고통에 시달린적이 한두번 이었던가 멀쩡하던 속도 뒤집는걸 보면 육체적인 현상 이라기 보단 정신적인것이 틀림 없다
당연히 알면서도 시정되지 않는 고통속에 지낸세월이 무심하다
그런데 내가 지위도 올라가서 내가 이의로 회의 시간등을 이의로 정할수 있을때까지 이런현상이 지속되었고 직장생활 말년에는비로소 없어지다시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