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 다닐때 매번 회의 시작전에 화장실이가고 싶어서 화장실에 가다가 회의에 늦은적이 몇번 있었다이증상을 고치기 위해 병원도 여러번갔었으나 고치지못하고 세월의 흐름과 다불어 내 직워도 높아져서 내가 회의를 주관할 위치가되니 자연히 없어졌다 그리고나서 느낀건 괴민성 대장 증후군은 심리적인것이 큼을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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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과민초보
심리적인게 크더라구요. 근데 긴장하면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변의가 안 느껴지던데.. 그래서 변비가 잘 와요.. 설사형 IBS셨나보네요..
레모닝닝
위장 관련질환은 스트레스성과 심리적인게 아주 크지요. 잘 보고 갑니다
Jack kim(KRF1QD8
그렇겠죠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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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심리적인게 많이 작용하나 보네요
미지근한 물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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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요인도 큰 것 같아요
회의직전에 배아프면 너무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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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 영향이 크죠
너무 싫어요 ㅠ
이과민
회의를 주관할 위치가 되니 자연히 없어졌다니 다행이에요. 심리적인 원인이 확실히 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