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녁에 먹은 빙수 글 올렸는데요.. 아무래도 그 때문에 시작된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졌다고 자꾸 찬게 땡겨서 저녁으로 먹은 빙수... 그거 먹고 샤워 마치지마자 갑작스럽게 닥쳐온 신호... 그리고 그때부터 계속 변기로 달려가고 있네요 덕분에 이 시간까지 깨어있습니다 자야하는데 몇번째인지.. 더운데 배에 핫팩 붙였어요 그래도 배를 따뜻하게 하면 좀 가라앉거라구요 다행히 붙이고 나서 신호 멈춘지 30분 정도 지났는데 끝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