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아이고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감도 안 오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나는 오후 2시에서 10시까지 일을 한다..
오후 6시쯤 직장 식당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러 내려갔다.
최근에 뭘 해도 항상 피곤했다.
저녁을 먹는데도 계속 씹는데 기운이 없었다.
정말 소화력 하나는 짱이었는데,
갱년기가 온 이후에는 항상 더부룩함이 있다.
브래지어를 차는 것도 계속 답답한 느낌이 들고,
브래지어가 위를 계속 압박하는 느낌이 든다.
이전보다 훨씬 더 천천히 씹고 오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위 운동이 잘 안 돼서 그러는걸까?
갑자기 명치쪽이 아프면서
단단해졌다.
숨이 막힐것 같았다.
위경련이었다.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위가 바르르 떨고 있는게 느껴졌다.
가방에서 위장관조절제를 한번에
5알을 털어넣고
온팩을 놓고 간이침대위에서 좌우로 몸부림을 쳤다.
10분쯤 고생했을까
약기운이 돌고 좀 나이지더니 통증이
참을만 해졌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참 서글프다.
먹는게 두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