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명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군요. 고생하셨어요.
1. 증상
일주일정도 가슴 답답함, 소화 불량, 목에 무언가 이물감이 있는 느낌
2. 직전 먹은 음식
음식은 평소대로 저자극 식이 유지 중이였어요 흰쌀밥 미역국 버섯조림 조미김 애호박 볶음, 다만 평소와 다르게 땅콩버터를 추가해서 바나나를 아침에 먹었는데 이것이 주원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3. 상황/ 장소
설 연휴 시작 전부터 갑자기 소화 불량이 생기더니 명치가 답답하더라구요 딱 위염의 전조 증상이 였습니다. 아마 설날 명절을 앞두고 스트레스 받은게 원인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4. 나의 대처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올까 싶다가 위염이 심한 정도가 아니라서 집에 남아 있던 짜먹는 알지캄 약 몇 포 남아 있길래 먹었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고 떡국이나 전 먹다가는 더 심해질것 같아서 누룽지 죽이나 죽 사서 먹었는데도 증상 호전이 없고 오히려 처음 겪어보는 식도염 증상 까지 추가되었어요. 내시경상 식도염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증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목에 뭔가 끼여 있는 불편감을 느꼈습니다. 다행히 신물이 올라오는 역류성은 없었어요. 결국 연휴가 끝나자마자 목요일에 바로 원래 다니던 내과에 다녀왔어요. 상담 해보니 이번에는 위염 보다는 식도염 위주로 약 지어주셨습니다. 소화성 궤양용제, 위장운동촉진제, 소화불량증약, 진경제, 소화성 궤양용제 짜먹는것 까지 처방 받아 먹기 시작하니 확실히 조금씩 증상이 잡히네요. 명절 스트레스가 아마 주 원인 같아요. 식도염 위염 관리 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