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보는하이바라
배가 꽉찬 느낌으로 진짜 불편하셨을 텐데 소화제 두번 드시고 편해지셔서 다행이네요.
어제 저녁을 좀 급하게 많이 먹었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저녁 내내 명치에 주먹만한 돌덩이가 꽉 들어앉은 기분이었어요. 속은 답답한데 헛트림만 나오고, 가스가 배 상단에 갇혀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그 불쾌한 느낌 말이에요.
저녁 내내 위가 꽉찬 느낌이 밤중까지 계속 되더라고요.소화제도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아서 결국 한번 더 먹었네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보니 소화는 다 되서 편한해진 상태더라고요. 정말 소화불량은 겪을 때마다 온몸의 기운을 다 뺏어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