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총총
평소 좋아하던 커피도 못드셨다니 진짜 많이 힘드셨을듯 하네요. 저는 아프다가도 커피 마시면 좀 내려가던데.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지요?
어제 늦은 밤, 친구들과 치킨과 맥주를 즐겼습니다.
평소에도 야식을 자주 먹는 편이라 큰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잠들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가 답답해지더니 결국 밤새 뒤척이며 잠을 설쳤습니다.
기름진 음식과 늦은 시간대가 겹치니 위가 제대로 소화를 못 한 것 같아요.
결국 새벽에 따뜻한 물을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속을 달래야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도 속이 무거워서 평소 좋아하던 커피도 못 마셨네요.
이번 일을 겪고 나니 야식은 정말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다고 무심코 먹었던 습관이 결국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