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kim(KRF1QD8
흰쌀죽을 드시면서 속을 다스리시네요 부드러워 먹기도 편해서 좋죠
과민성대장염으로 자주 고생하기도 하고 장이 안좋아 소화가 잘 안될 때가 많은 남편을 위해 흰쌀죽을 끓이곤 한다.
흰쌀을 충분히 불려 냄비에 넣고 약한불에 천천히 볶는다.
쌀알이 조금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 물을 쌀 양의 3배 정도 넣어 골고루 볶아준다.
쌀알이 거의 익었다 싶을 때 물을 3배이상 더 넣어 천천히 스프 처럼 끓여 준다. 다른 반찬은 굳이 필요없다.
냉면기에 담아 집간장을 조금씩 발라가며 먹으면 속이 엄청 편하게 된다.
속을 완전히 비우면 더 좋겠지만 뭐라도 먹기를 원하는 남편을 위해 속이 안편할 때는 여지없이 흰쌀죽을 끓여 먹게 하는데, 먹고 나면 속이 엄청 편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