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 휴일이라서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조금 쉬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약간 찌르듯 아팠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에 갔는데 설사는 아니었어요. 다른 때보다 이른 시간에 그렇게 두 번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힘이 빠집니다.
직전 먹은 음식 : 아침은 미역국에 밥과 먹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전날 매운 아구찜, 불고기, 크림 케이크 등 며칠 과식을 했습니다. 12월엔 행사도 많고, 가족 생일도 있어서 모임을 하다보니 외식을 많이 했어요. 되도록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해도 밖에서 먹다보면 아무래도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게 되네요. 거기다 생일 축하에 케이크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밥을 먹고도 케이크까지 먹게 되니 과식을 했습니다.
상황/장소 : 다행히 집에서 쉬는 날이라 화장실에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어요.
나의 대처 : 집에 준비해 놓은 소화제를 먹고 따뜻한 생강차를 마셨습니다. 생강차는 소화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서 자주 마십니다. 또 복부에 대는 넓은 핫팩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배를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좋아졌습니다. 나이 들수록 절제를 해야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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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레모닝닝
매운 아구찜과 과식이 문제네요
고생하셨어요
abc
핫팩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가끔 그렇게 해요.
재이
과식이 문제였나봐요
연말이라 음식을 많이 먹게 되죠 고생하셨습니다
Jack kim(KRF1QD8
매운 음식과 과식이 문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수호지킴이
연말 모임이 많다 보니 모두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생강차와 핫팩으로 잘 대처하셨네요
절제.. 쉽지 않죠
피치
연말은 회식때문에 위가 힘들어하는 시기이쥬ㅠ
QMiNpg0B0Q
잦은회식으로
장이불편해지셨군요
4HkEEi3cu4
연말 잦은 모임과 외식으로 배탈이 나셨다니 말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따뜻한 생강차와 핫팩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