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리
아 좋아요
저는 속이 쓰릴때면 뜨끈한 국물 있는 음식이 땡기더라고요~ 특히 제가 저번주 점심에 아침을 급하게 먹어서 그런건지 전 날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되게 속이 불편했어요~ 약간 미식거리고 막 속도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 들었던 거 같네요. 그때 진짜 아무것도 못먹을거 같을 때 제가 마음 편하게 먹은 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사골칼국수인데 굳이 사골칼국수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육수로 우린 칼국수를 즐겨먹네요.
뭔가 먹고 나면 속이 따뜻해지며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은 죽 대신해서 찾게 되는 저만의 속 편한 음식인거 같네요!!
특히 모든 칼국수에는 김가루가 들어가야지 되게 감칠맛있고 맛이 배가 되는거 같아서 힘이되네요!!
사골칼국수 끓이는 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사골국물에 칼국수 그대로 넣어 익을때를 기다린 다음(15분) 그 후 해동해둔 만두와 파 등을 넣어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달걀 넣어도 맛나요!
맛은 고소하고 칼국수를 넣고 끓여서 되게 되직한 국물이 너무 좋았으며, 김치랑 너무 잘어울려서 술술 먹었네요! 그러므로 저는 칼국수 아주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