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연말 모임이 많다 보니 속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모임 취소하고 휴식하신 선택이 정말 현명하네요.
연말은 연말인가 봅니다.
평소엔 없던 약속과 일정들이 한꺼번에 엄청 물밀듯이 몰아쳐서 하루 건너 하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런 일정은 한동안 없었던 일이라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원래도 잘 못먹는 술자리에다가 이래 저래 평소엔 잘 먹지 않던 음식들을 과식해서 그런가 탈이 나고 말았어요.
며칠전부터 소화가 좀 안된다 싶었지만 딱히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서 그럭저럭 조심하고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와 주말동안 이어진 연이은 모임으로 완전히 문제가 터져버리고 말았어요.
아침부터 설사와 복통에 고생이 심하네요.
일단 오늘부터 예정되어 있던 모든 모임은 취소를 하고 당분간 속을 달래는데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송년회다 뭐다 하는 모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