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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40키로를 달려 농장에 가서 사과를 사왔어요.
우리 부부는 과일을 좋아해서 잘 먹는데 그 가운데 사과를 사철 제일 많이 먹어요.
올가을에 사과 농장에 세번째 다녀왔는데요. 오늘 또 가서 직접 두 보따리를 사왔답니다.
부자가 된듯 넉넉하고 풍족합니다.
농장에 가서 직접 사오면 싱싱한 식감이 툭툭 터지면서 입안에 버지는 싱그러움이 너무 달라서 먼거리인데도 자꾸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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