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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산책 코스 스타트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모두 달성해서 추가 100캐시 얻었습니다.
오랜만에 학창시절 추억이 있던 곳들 다녀보니 친구들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도 카톡방에서 이야기하는 친구들인데 요즘은 얼굴을 보기 힘드네요. 추억의 장소 사진 찍어서 카톡방에 올리니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들도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나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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