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인 오늘은 잠들기 전에 산책코스 완료했습니다. 새벽에 시원한 바람도 불고 걷기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공원에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외롭지 않게 산책 끝마치고 왔습니다^^
8월 한달동안 산책코스를 전일 돌긴 했네요. 걷고 와선 뿌듯한 마음으로 넷플릭스로 영화 한 편 보고 푹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