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쉬면서 오히려 복잡한 마음도 하고 뜻 깊은 한 주였네요. 오랜만에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었어요. 그래도 산책코스는 빼지 않고 다녀오면서 클리어.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한다는게 나름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