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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 후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이곳 저곳 다녔습니다. 한 곳은 심야진료 요일이 변경 됐다고 하고, 한 곳은 여름휴가여서 진료를 하지 않아 옆 구까지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검사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 받았네요. 25000원 아깝지만 그래도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요상한게 음성 판정 받으니 오늘 계속 아팠던 목이 조금은 덜 아프더라구요. 기분 좋은 마음에 옆 구에서 집까지 걸어오니 2만보 가까이 걸었네요^^ 어제와 비슷하게 걸었는데 어제는 실패, 오늘은 성공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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