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5km 러닝을 했네요. 해가 졌는데도 더워서 땀이 비오듯 흘렀지만 참고 달렸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찬물로 샤워를 하니 게운하긴 하네요^^
이제 해가 점점 짧아지기 시작했네요. 7시 반만 되도 해가 완전히 들어가더라구요. 더위가 곧 한풀 꺾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