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죠~ 그래도 할당량 채우듯 15000보 걷고 왔습니다. 그간은 올림픽 보면서 걷곤 했는데 올림픽도 폐막하고 무슨 재미로 걷나 싶네요~
이전처럼 다시 음악에 몸을 맡기고 걸어야 겠어요. 지금도 밖에서 걷고 있는데 해가 없으니 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