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의 여파로 하루종일 빈둥거리다가 4시 넘어서 산책 다녀왔네요~ 오늘도 해가 매우 쨍하군요.
헉헉 거리며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롯데리아에 들어가서 팥빙수 하나 포장해 왔습니다. 롯데리아 다른 메뉴는 안 좋아하는데 팥빙수는 꿀맛이예요.
일주일 챌린지 완료 기념 캐시도 챙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