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좀 식히러 커피 한잔 하러 가면서 산책코스 완주했답니다. 더위를 식히러 나갔다 더위를 직면하고 왔네요. 이번주 생일주간을 맞이하며, 밖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아 산책코스를 띄엄띄엄 방문했네요~ 다시 박차를 가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