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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안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보이더군요~ 그냥 큰 나무 두 그루라고 생각했던 나무들이 530년 된 보호수였다네요. 자세히 보니 그 크기가 엄청나네요. 심지어 옆에 있는 집보다도 훨씬 크더군요.
저 긴 세월 지켜오면서 두 나무사 서로 의지하며 크기도 커지고, 더 단단해 지지 않았을 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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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안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보이더군요~ 그냥 큰 나무 두 그루라고 생각했던 나무들이 530년 된 보호수였다네요. 자세히 보니 그 크기가 엄청나네요. 심지어 옆에 있는 집보다도 훨씬 크더군요.
저 긴 세월 지켜오면서 두 나무사 서로 의지하며 크기도 커지고, 더 단단해 지지 않았을 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