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양궁, 펜싱 등등 경기 보면서 걸으니까 3만보가 넘었네요. 오랜만에 3만보 넘었습니다. 양궁과 안세영 선수 보는데 왜이리 떨리던지...
내일도 바로 경기 있네요~ 조금 후에 펜싱 결승 있는데 조금 자고 일어나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