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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위를 뚫고 산책코스 다섯 곳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장마 한달 겪고 나니 한 달이 훅 지나가 있네요. 시간의 빠름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7월 동안 산책을 몇 번 했나 봤더니 전일 다 했더군요. 별일 아니지만, 무엇을 진득하게 매일 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좀더 생산적인 일을 이렇게 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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