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이르게 산책코스를 완료했습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남자 양궁 보면서 새벽에 돌아다니면서 세 군데 완성했고, 점심 시간에 잠깐 밖에 돌아다니다가 마무리 했네요.
공식적으론 장마가 끝났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위와 열대야가 저희를 반기겠죠~ 항상 온열질환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