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산책 코스 달성했습니다.
새벽에 두 곳, 늦은 점심을 먹으며 한 곳, 퇴근길 두 곳. 그래도 짬짬히 시간내서 산책 완료하니 마음은 좋네요.
앞선 글에도 썼지만, 지금 마곡 주변은 공사장 먼지와의 전쟁입니다. 공원을 돌면서 먼지 투성이 된 저를 조금이나마 씻어낼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