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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이 좋지요. 나를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준 사림들이잖아요. 부모님 생존해 계실때 자주 찾아 뵙도록 하세요. 저는 두분이 돌아 가셔서 울타리가 없는것 같아요
오늘은 본가에서 산책을 완료했습니다. 학창 시절 거닐던 거리를 다니는데 옛 생각도 나고 기분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바람도 불어 어렵지 않게 산책 마쳤네요.
7일 산책 빠지지 않게 한 보너스로 200 캐시도 받았답니다. 뭔가 본가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기분 좋게 여행 하다가 현실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주말의 끝이라 더욱더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