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까스로 15000보 달성했습니다. 어제 새벽 스위트홈3 보다가 남겨둔 에피소드 마저 보고 계속 밍기적대기만 했네요~
오후에 본가에 오고 그래도 좀 움직여야 겠다 싶어서 러닝하고 왔습니다. 5km 정도 뛰고 들어오자마자 비가 오네요. 오늘은 참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비가 오다 안오다 오락가락하네요. 올 때는 무섭게 퍼붓고,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 싶듯이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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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까스로 15000보 달성했습니다. 어제 새벽 스위트홈3 보다가 남겨둔 에피소드 마저 보고 계속 밍기적대기만 했네요~
오후에 본가에 오고 그래도 좀 움직여야 겠다 싶어서 러닝하고 왔습니다. 5km 정도 뛰고 들어오자마자 비가 오네요. 오늘은 참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비가 오다 안오다 오락가락하네요. 올 때는 무섭게 퍼붓고,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 싶듯이 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