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러닝하고 왔답니다. 비온 뒤라 길이 미끄러웠는데 날은 선선해서 꽤나 많이 뛰었네요. 점검도 끝났고 장마도 소강상태여서 숨 좀돌리고 일할 수 있겠네요. 장마가 언제 또 올진 모르지만 그때까진 쉬엄쉬엄 일해야 겠어요.
모두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음식도 잘 챙겨드셔요~ 장마기간에 의외로 식중독이 유행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