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래 투어 챌린지, 6천보 걷기 챌린지 마감날이어서 이른 시간에 많이 걸은 것 같아요. 점심에 6km 러닝 했는데 너무 더워서 쓰러질 뻔 했네요. 러닝을 하더라도 저녁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주말 중 하루가 훅 지나가버렸네요 ㅜㅜ 내일 이 시간 되면 슬플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