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 비가 그치고 폭염이 누그러 들어서 산책하고 왔습니다. 2만보는 못 채웠지만 5km 러닝으로 마무리 하면서 1.8만보 채웠습니다.
다들 6월 한달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월도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