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다섯코스 완주했습니다. 덕분에 무더위에 안 시달리고 완주할 수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단점은 출근 시간 틈을 내서 하는 산책이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돌아다니기 급급한 산책인거죠.. 출근 전 산책은 양날의 검인 것 같네요~
그래도 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