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기 전 새벽, 비온 후 저녁에 걸어서 17000보 달성했네요. 걷기 말미에 다시 비오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날이 선선해서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장마가 끝난 후에 날이 얼마나 습해질 지 무섭네요~ 예전엔 더위를 잘 타지 않았는데 이번 여름은 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