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때문에 3일만에 저녘운동을 했네요 오늘도 저녘 식사후 혈당조절을 위한 걷기운동을 마지막으로 삼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했네요
별이총총엄청 바쁘셨나봐요. 그래도 추울때. 눈올때. 쉬셔서 다행인것도 같아요. 길이 살얼음 살짝 언 빙판이라 엄청 조심스럽더라구요. 바쁜 일도 Jack kim(KRF1QD8 님의 운동 루틴을 도와 주는 건가봐요. ^^
셰인걷는다는 건 단순하지만 꾸준함이 필요한 습관이에요. 그런 단순한 행동을 통해 삶의 균형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멋져요. 만보를 걸은 하루는 그 자체로 자신을 사랑한 하루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