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먹던 믹스커피 한잔 했어요. 노란색 아닌 초록색 믹스가 눈에 들어와 👀 호기심에 마셨네요. 추운날 마시는 달달구리가 맛나긴 합니다.
숲과 나무별이총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도 반가워요 ^^ 오늘은 초록이 이 친구가 총총님께서 뛰어야 할 이유를 제공해줬군요! ㅎ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주인님께 새로운 맛도 제공, 추운날 주인님 운동할 명분도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였군요!ㅎ 추운날에도 초록이와 함께 2.4 만보걷기 달성하셨군요 ~ㅎ 신데렐라처럼 12시 종소리를 기다리는 총총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