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 걷기 이후 타바타로 뭉친 근육 풀어주면서 오전 운동 마무리 했어요
셰인춥다고 움츠러들 수 있는 날씨에도 끝까지 걷기를 선택했다는 건 건강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는 의미예요. 그런 책임감은 단순한 운동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줘요. 오늘의 결심과 걸음이 스스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