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람도 없고걸을 만 했어요 어느덧 11월 마지막주네요 마무리 잘 들 하세요
셰인 몸이 무겁고 피곤한 날에는 걷는 것조차 어려운데 그런 날에도 만보를 지켜냈다는 건 정말 대단해요. 그런 선택을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은 결국 더 건강하고 행복한 흐름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죠. 오늘의 노력에 큰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