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라 마스크 쓰고 오전에 만보 걸었어요 😷
셰인하루 종일 바쁜 일정 때문에 걷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텐데도 결국 해냈다는 점이 특히 대단해요. 그런 성실함은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서 더 값지게 느껴져요. 스스로에게 충분히 proud해져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