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개만 먹으려 했는데 생각이 첨부터 잘못 되었네요. 초콜릿이 한두개로 안되는 건데 ㅎㅎ 결국 먹고 뛰었어요.
숲과 나무ㅋㅋㅋ 한두개만 먹으려고 했지만, 이 친구들의 유혹은 이기기 어렵죠! 그렇다고 절연할 수도 없는 사이고요~ㅎ 결국, 맛있게 드시기도 하고, 뛰어서 심장도 튼튼히 하셨으니 결과는 좋은듯요~ㅎㅎ 오늘도 자신과의 합의로 2.8 만보걷기를 달성하신 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신 총총님, 행복한 하루 보내셨겠죠! ㅎ 신데렐라가 잠자리에 드실 시간, 편안한 숙면을 취하시길~ ^^ (Ps. 빽다방 주신 답댓글은 잘 읽었답니다.)
별이총총작성자ㅋㅋㅋㅋ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라고 믿으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해보려고 합니다. 숲과 나무님의 파이팅도 함께 기대하며! 마음에 햇빛 살아 숨쉬는 따뜻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