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으로 예쁜 계단이 있어서 찰칵했어요 만보 달성! 계속 쭉 만보씩 걸어볼게요! 파이팅~
셰인길 위에서 마주한 작은 풍경들 하나하나가 오늘의 걸음을 의미 있게 만들었을 거예요. 그러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참 좋게 느껴져요. 이런 날의 기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