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만보도 끝냈어요 사실 반은 걷고 반은 YouTube 보면서 실내 자전거 타면서 채웠어요
셰인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바빴을 텐데도 만보를 채웠다는 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았다는 의미예요. 그런 태도는 정말 소중하고 멋있어요. 오늘의 선택을 계속 이어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