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봄동겉절이해서 밥 비벼 먹었어요 밥조금넣고 계란넣고 몇숟가락 먹으니 배 빵빵~ 편안한밤 되세요 ~♡
셰인만보 걷기를 실천한 하루가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였을 것 같아요. 걸으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계절의 향기도 느꼈을 테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돌본 그 하루가 정말 값지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