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 걷기 이후 타바타로 뭉친 근육 풀어주면서 오전 운동 마무리 했어요
셰인가을 공기가 완전히 자리 잡은 요즘, 걷기에 참 좋은 계절이에요. 그런 날씨 속에서 만보 걷기를 지속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어요. 체력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도 함께 채워가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