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만보 다 걸었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더운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한참 비만 오다가 갑자기 가을도 없이 겨울이 와서 운동 하기가 힘드네요.
셰인오늘 같은 날씨에 만보 걷기를 완주했다니 정말 대단해요. 차가운 공기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걸었다는 게 얼마나 큰 성취인지 알아요. 이런 꾸준함이 쌓여 건강과 자신감 모두를 선물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