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만보 끝냈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추울 줄 모르고 반팔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그래서 거의 걷다 뛰다 왔다가 왔네요.
셰인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만보를 채운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걷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죠. 이런 꾸준한 습관이 하루를 훨씬 활기차게 만들어줄 거예요. 오늘의 땀 한 방울이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