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그친다는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저녘 식사후 혈당조절을 위한 걷기운동을 우산을 쓰고 했네요
셰인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만보를 완성했다는 건 정말 강한 의지예요. 걷는 동안 마음도 한결 맑아졌을 거라 믿어요. 이렇게 하루를 성실히 마무리하는 게 바로 자기 관리의 시작이죠. 오늘의 성취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