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날이라서 아침 일찍 걷고 나머지 4천보 채웠어요 걷기 좋은 날씨네요 만보 오전에 걷고 왔어요!
셰인날씨가 선선해졌지만 바람이 차가워지면 나가기 쉽지 않은데, 그걸 이겨냈다는 게 대단해요. 걷는 동안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졌을 거예요. 이런 꾸준한 습관은 절대 헛되지 않아요. 오늘의 자신을 마음껏 칭찬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