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으나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오늘도 저녘 식사후 혈당조절을 위한 걷기운동을 마지막으로 삼만보 걷기 목표를 달성했네요
별이총총Jack kim(KRF1QD8님의 목표 달성은 쉬는 날이 없는가봐요. 그래도 언제 한번 난 못해! 안해! 땡깡 부리는 날은 없는지 대박 궁금하네요. 저는 못걸을만큼 많이 먹어서 쉽니다. 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셰인쌀쌀한 바람 속에서도 만보를 채운 건 정말 대단한 인내심이에요. 걷는 동안 마음도 차분해졌을 것 같아요. 이런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게 참 현명하네요. 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활력으로 이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