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등산 나만의. 힐링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내일이 추석인줄 알았거든요;;; 왜 그랬을까요. 급하게 뛰어 내려왔더니 맹~ 힘빠져서 눈이 풀려있던시간!!! 옆동시부모님 모시고.가까운 시큰집가서 제사지내고 밥만먹고 집에왔어요. 루틴이라!! 편안한밤 저녁시간 되세요